국회의원의 평가항목은 아래와 같이 정리 했다. 자료수집순서는 기본정보/공약이행/국회활동 순으로 정했다. 처음에는 크롤링으로 잘 세팅하면 데이터를 어떻게든 모아볼 수 있지 않을까 했으나. 정형화된 자료는 아래 표에 있는 것과 같이 열린국회정보에서 뽑을 수 있는 데이터가 전부였다. 그 이외의 모든 평가자료는 너무 뿔뿔이 흩어져 있어 모든 정보를 모으는 것 부터 쉽지 않아 보임. 단순 이행 / 미이행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공약 이행에 따른 결과를 정성적으로 평가 할수 있는 도구가 있다면 좋아 보이지만 나의 지식으로는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평가가 어려워 보인다는 한계점도 보임. 그리고 일단 평가고 나발이고 정보를 모아야 하는데 국회의원이 너무 많다. 혼자 힘으로는 절대 무리일것 같다. 일단 나는 서울시 관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