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쟁이 직장인

국회의원의 평가항목은 아래와 같이 정리 했다. 자료수집순서는 기본정보/공약이행/국회활동 순으로 정했다. 처음에는 크롤링으로 잘 세팅하면 데이터를 어떻게든 모아볼 수 있지 않을까 했으나. 정형화된 자료는 아래 표에 있는 것과 같이 열린국회정보에서 뽑을 수 있는 데이터가 전부였다. 그 이외의 모든 평가자료는 너무 뿔뿔이 흩어져 있어 모든 정보를 모으는 것 부터 쉽지 않아 보임. 단순 이행 / 미이행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공약 이행에 따른 결과를 정성적으로 평가 할수 있는 도구가 있다면 좋아 보이지만 나의 지식으로는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평가가 어려워 보인다는 한계점도 보임. 그리고 일단 평가고 나발이고 정보를 모아야 하는데 국회의원이 너무 많다. 혼자 힘으로는 절대 무리일것 같다. 일단 나는 서울시 관악구..

일본어 공부를 좀 해야겠다. 아무리 일하면서 일본어를 쓴다해도 업무용어만 쓰다보니 일상회화 표현은 자꾸 까먹고, 표현도 맨날 쓰는 것만 쓰니까 답이 없는거 같다. Netflix에서 일본영화를 보면서 좋았던 표현들을 적어 두고 공부하면 보는 재미도 있고 실제 생활에서 쓰는 표현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을것 같다. 너의 췌장이 먹고싶어 일본어 자막을 보고 표현을 외운다음, 공부한만큼만 영상을 보는 식으로 해야할것 같다. 안그러면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해서 재밌게 시청만 하고 끝날것 같다.

기존에 가출원한 상태에서 실용신안 출원 하기까지 필요한 프로세스를 하기와 같이 정리했다. 결론은 특허, 실용신안 등록을 위해서 결국엔 변리사를 찾아가지 않으면 혼자서 하기에는 쉽지 않다. 일단 임시명세서만... 만들고 나서 시제품을 만들어 보고 실제 가능성이 있다 하면 변리사를 통해 정식 명세서를 작성하여 출원 할 예정이다.

일단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는 특허일까? 실용신안 일까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은 어떤것에 대한 제조 방법이 아니라, 새로운 디자인으로 제품을 만들고 싶어 하는 것 이기 때문에 실용신안등록을 준비 한다 ! 그럼 일단 실용 신안 등록을 하기 위한 순서를 조사 해 보았다. 여기서 찾은 방법은 아이디어제품에 대한 상세 자료(도식도, 제품 상세 설명 등) 이 완벽하지 않으나 일단 특허로 제출해 제품에 대한 우선권을 확보한 다음 다음 변리사와의 상담을 통해 내용을 구체화 하거나, 본인이 직접 보정을 하여 정식으로 명세서를 제출하는 방법을 기준으로 설명. 1. 특허로에 접속 (https://www.patent.go.kr/) 접속하여 우측 상단에 특허 고객 등록을 한다음에 로그인을 한다. 2. 특허출원신청 란을 클릭..

형용사 술어문 형용사술어문에서도 주어와 술어 사이에 관계동사 “是”다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관계동사 “是”가 들어가면 그 문장은 더 이상 형용사 술어문이 아니라 동사술어문이다. 단, 두 문장의 의미는 같다. 她真漂亮(형용사 술어문) = 她是真漂亮(동사 술어문) 1. 성질을 나타내는 형용사 술어문 성질을 나타내는 형용사는 '很‘(hěn)， ’非常‘(fēicháng)， ’十分‘(shífēn)，’真‘(zhēn) 과 같은 부사의 꾸밈을 받을 수 있다. 주어 + 술어(부사 + 형용사) 这本书很厚（zhè běnshū hěn hòu）: 이 책은 아주 두껍다 단어 书：책 厚：두껍다 她真漂亮（tā zhēn piàoliàng）：그녀는 정말 예쁘다 단어 漂亮：아름답다 房子很宽大（fángzi hěn kuāndà）：집이 매..